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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회계기준원(KAI)은 국익을 반영할 수 있는 국제회계기준제정 및 국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 기여를 위해
다음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
IFRS 관련 기초연구 강화: 재무정보의 유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초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; (핵심무형자산보고서에 관한 연구) 무형자산에 대한 정보를 담을 수 있는 ‘핵심무형자산보고서’라는 새로운 형식의 보고서 개념을 제안하고, 이를 실제 기업에 적용하여 봄으로써 향후 재무보고 개선방안 논의의 초석으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; (가상통화) 가상통화 보유자, 발행자 각각의 입장에서 재무 상태와 성과를 투명하게 보고할 수 있게 하는 회계기준을 IASB에 제안하기 위한 연구 수행; (연결재무제표) ‘21.2월에 완료된 ’연결재무제표의 적용실태와 재무정보 유용성 제고에 관한 연구‘의 후속연구로서, 주요 기업 사례를 대상으로 지배력 판단 이슈를 심층적으로 분석; (별도재무제표) ‘20.10월에 완료된 ’별도재무제표의 유용성 검토 및 개선방안 연구‘의 후속연구로서, 별도재무제표 이슈를 유형화하여 각 유형별로 이슈의 원인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모색

IFRS Research Forum: IFRS 관련 연구를 장려하고, 증거에 기반한 회계기준 제정에 연구결과를 활용하기 위해 한국회계학회와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선정된 논문에 대해 연구지원금을 지급

영향분석절차 정립: IFRS 제정·개정사항 확정을 전후하여 사전적․사후적 영향분석을 구분하여 마련된 영향분석절차를 제정·개정 과제별로 적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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