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유 및 프린트 메뉴
페이지 경로
홈 >
한국회계기준원(KAI)은 국익을 반영할 수 있는 국제회계기준제정 및 국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 기여를 위해
다음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- (연구센터 설립) KSSB의 출범 및 급격한 기업보고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새로운 보고체계가 형성될 향후 7년을 위한 연구역량 확보 및
국제 인재 양성 - 선제적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IFRS재단의 회계기준 및 지속가능성공시기준 제정에 영향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준원 내 연구센터를 신설
- (인력) 초기에는 조사연구실의 인력을 재배치(3인)하고, 전문계약직 연구원 1인 등 4인으로 구성
- 기존 연구 예산 활용하며, 연구에 추가 예산 필요시 외부 관련기관*의 연구 용역 수주로 조달
- (IFRS 관련 기초연구)
- (가상자산) 가상자산 보유자, 발행자, 거래소 등의 회계처리에 대해 목적적합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가 표시될 수 있도록 하는 인식, 측정, 공시 기준(안)을 개발
- (무형자산) 해외의 회계기준제정기구들의 무형자산 회계 연구와 보조를 맞추면서 국내 재무제표 이용자들의 정보니즈에 초점을 맞추어
인식, 측정, 공시 기준(안)을 개발
- (IFRS Research Forum) IFRS 관련 연구를 장려하고, 증거에 기반한 회계기준 제정에 연구결과를 활용하기 위해 한국회계학회와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선정된 논문에 대해 연구지원금을 지급
- (‘기업회계기본법(가칭)’연구) 현행 외부감사법은 회사 자체적인 회계처리에 관한 내용에 더해 외부감사인이 수행하는 회계감사에 관한 내용도 함께 규정하고 있어, 회사의 재무 및 회계에 관한 전반적인 규정을 다루는데 한계. 기업의 회계에 관한 규율 전반을 다루는 별도의 법 제정 연구 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