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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회계기준원(KAI)은 국익을 반영할 수 있는 국제회계기준제정 및 국내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 기여를 위해
다음의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- IFRS 관련 기초연구 강화
- 재무정보의 유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기초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
- (무형자산) 기업의 가치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내부창출 무형자산을 현행 재무보고체계에서 반영하여 재무정보의 유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연구 수행
- (가상통화) 가상통화 보유자, 발행자 각각의 입장에서 재무 상태와 성과를 투명하게 보고할 수 있게 하는 회계기준을 IASB에 제안하기 위한 연구 수행
- 그 밖의 연구
- ‘20년 중 국내 현안을 해결하고 IFRS 제정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 과제를 선정하여 수행
- (영업권) 영업권의 유래 및 법적 성격을 파악하고, 자산으로 인정하고 있는 현행 회계기준의 적절성 검토 및 개선방안 마련
- (회계추정) 회계추정에 대한 정의의 부재로 발생하는 실무적용의 혼란을 파악하고 회계추정의 정의 확립을 위한 연구 수행
- (연결재무제표) 실무에서 연결 기준서 적용상 ① 구조화기업에 대한 지배력 판단 ② 실질지배력 판단 ③ 본인·대리인 판단 ④ 의사결정자가 대리인인 경우 본인의 식별 등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바, 국내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시 개선방안을 위한 연구 수행
- (별도재무제표) 국내에서 별도재무제표 정보의 필요성 및 유용성에도 불구하고 현행 규정 단순화 및 미비로 인한 실무 이슈가 있는 바, 우리나라에 맞는 재무정보 작성 방법 모색을 위한 연구 수행과 공청회 수행
- IFRS Research Forum
- IFRS 관련 연구를 장려하고, 증거에 기반한 회계기준 제정에 연구결과를 활용하기 위해 한국회계학회와 공동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선정된 논문에 대해 연구지원금을 지급
- 영향분석절차 정립
- IFRS 제정·개정사항 확정을 전후하여 사전적․사후적 영향분석을 구분하여 마련된 영향분석절차를 제정·개정 과제별로 적용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