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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계기준 실무 적용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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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회계기준원(KAI)은 기업 등의 예상수요에 맞추어 회계기준의 원활한 실무적용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
회계기준의 실무적용과 관련한 지식과 경험을 기업, 감사인 등과 공유하는 범위를 확대하고자 합니다.
- (질의회신 절차의 투명성 강화) 이해관계자가 결론에 이르게 된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국제적 수준에 부합하게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회신이 명확하도록 개선
- (질의회신센터) 정규절차․신속처리 질의를 통해 회계기준 내용의 해석을 적극 지원하고 결과 공유를 위한 작성을 지속
- (정착지원 TF 구성․운영) 시행 초기 회계기준에 대해, 적용 시 발생 가능한 이슈를 선제적으로 논의·분석하고 공유하기 위해 정착지원 TF를 운영하여 기업의 원활한 실무적용을 지원
- (다양한 소통채널 마련 및 운영 활성화) 기준원의 자문기구 각각이 전문화된 분야에 대한 자문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, 특히 자문위원회의 역량과 역할을 확대
- (산업별·주제별 플랫폼 구축 및 운영) 주요 산업별·주제별로 기준원·작성자·감사인·이용자·감독당국 등이 참여하는 실무그룹을 구성하여 현안 등을 협의
- (중소상장기업을 위한 '회계지원센터' 지원) '22.9월 한국거래소에 설립된 '회계지원센터'에 인적/물적 지원하여 중소상장기업의 K-IFRS 실무적용지원 확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