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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활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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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회계기준원(KAI)은 국제 단일 회계기준 제정에 기여하기 위하여 다양한 국제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
- 12개 주요 국가 및 지역연합의 회계기준제정기구로 구성된 IASB 자문기구인 회계기준자문포럼(ASAF)에 참여하여 IASB의 IFRS 제․개정 과제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알림과 동시에 한국의 회계현안을 아젠다로 제안하고 비중 있게 다루어질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
- 한국회계기준원은 ‘18년 10월 ASAF의 새로운 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’21년 10월까지 3년임
아시아-오세아니아(4석) | 한국, 중국, 일본, AOSSG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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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(4석) | 영국, 프랑스, 이탈리아, EFRAG(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) |
미주(3석) | 미국, 캐나다, GLASS(라틴아메리카 회계기준제정기구 모임) |
아프리카 | PAFA(아프리카 회계사 연맹) |
- 다른 나라 회계기준제정기구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․유지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
- 회계기준제정기구포럼(IFASS), 신흥경제국가그룹(EEG), 한중일삼국회의 참여
- 미국, 중국, 일본, 호주, EU, 영국, 프랑스, 독일 등 주요 국가 회계기준제정기구와 수시로 양자 회의 및 협력
- 아시아·오세아니아 회계기준제정기구 그룹(Asian Oceanian Standards Setters Group: AOSSG)에서 핵심 역할 수행 지속
- 아시아-오세아니아 지역에서 IFRS를 도입하려는 나라를 지원
IFRS재단내 여러 기구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인사 지원 : 회의 안건 검토, 배석 등