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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보도자료]국제회계기준 정착지원 TF 구성
등록일 2016-07-20
첨부파일 160720_보도자료_「국제회계기준_정착지원_TF」_구성.hwp

Ⅰ. 추진 배경
□ 한국회계기준원(원장: 장지인)은 ‘18년 시행 예정인 새로운 금융상품(K-IFRS 제1109호) 및 수익(K-IFRS 제1115호) 기준서의 적용을 돕기 위한 국제회계기준 정착지원 TF를 구성하여, 8월에 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2018년까지 운영

  ㅇ 새로운 두 기준서는 다양한 기업의 재무제표에 광범위하고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기준서로서, 기업은 앞으로 ‘18년까지 회계정보 및 내부통제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도입 준비가 필요

 □ 정착지원 TF를 통해 실무적용 이슈를 발굴하여 논의·분석하고, 이슈에 따라 국제회계기준위원회(IASB)나 관련 자문기구(IFRS 해석위원회 등)에 알리거나, 적절한 결론의 도출·전파

  ㅇ 정착지원 TF의 논의 결과를 K-IFRS를 적용하는 많은 기업이 참고할 수 있도록 향후 인쇄물로 발간·배포하거나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 [관련자료 바로가기:(한국회계기준원 홈페이지>제정개정과제 > 진행과제 >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> 완료된 과제) ]


Ⅱ. 역할 및 구성

□ 정착지원 TF는 ① 금융상품 및 수익 기준서 적용이슈 발굴 및 논의, ② 구체적 지원방안 마련, ③ TF 논의 결과 공유를 통한 지식 전파(knowledge transfer)를 목적으로 함

  ㅇ 재무제표 작성자, 이용자, 회계법인, 감독당국 등을 포함하며, TF 별로 약 10명 내외로 구성하되 안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

  ㅇ 회계기준원 비상임위원이 정착지원 TF의 의장 역할을 수행하고, 회계기준원 담당 팀장과 상장회사협의회 담당자가 간사 역할 수행

  ㅇ Big 4 회계법인*1, 관련 협회*2, TF 참여의사를 밝힌 기업*3에서 IFRS 9, IFRS 15 적용이슈를 취합하고 선정된 안건에 대해 논의

 *1) 삼일회계법인, 삼정회계법인, 안진회계법인, 한영회계법인
 *2) (금융상품 TF) 생명보험협회, 손해보험협회, 전국은행연합회, 코스닥협회, 한국상장회사협의회, 한국여신전문금융협회, 한국공인회계사회, (수익 TF) 대한건설협회, 코스닥협회, 한국상장회사협의회, 한국공인회계사회
 *3) (금융상품 TF) 대신증권, 삼성생명보험, 신한금융지주, LG상사, KB국민은행, 한화생명보험, 현대해상화재보험, (수익 TF) 동부, LG상사, LG유플러스
  ㅇ 회계기준원은 적용이슈를 사전 검토하여 TF에서 원활한 논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, 필요시 전문위원회 등 조직*에 이슈를 전달하여 적절한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함
  * 회계기준위원회, 질의회신연석회의, (금융상품)전문위원회, 적용이슈간담회 등


Ⅲ.  기대효과

□ K-IFRS를 적용하는 기업들이 새로운 기준서 적용시의 실무 적용 이슈를 해결

  ㅇ TF 참여 위원을 포함하여 회계기준 이용자 누구나 TF에서 논의가 필요한 이슈 등의 안건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함(기준원 홈페이지나 협회 등 관련 기관을 통해 이슈 수렴) 

 □ 기업들이 새로운 기준서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하여 기준서 적용의 일관성을 높이고 회계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 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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