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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보도자료] 「IFRS 16‘리스’정착지원 TF」 구성
등록일 2018-02-05
첨부파일 180202_보도자료_「IFRS_16_정착지원_TF」_구성.hwp

Ⅰ. 추진 배경

□ 한국회계기준원은 ‘19년 시행 예정인 새 리스 기준서(K-IFRS 제1116호)의 적용을 돕기 위하여 IFRS 16 정착지원 TF를 구성하였고, 2월에 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(2019년까지 운영)

□ 새 리스 기준서가 도입되면 리스이용자는 모든 리스(단기리스와 소액자산 리스는 면제 가능)에 대하여 리스부채와 사용권자산을 인식해야 하므로 기업의 재무제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침
  ㅇ 이에 따라 기업은 ‘18년 중에 회계정보 및 내부통제시스템을 정비하는 등 기준서 도입 준비가 필요 

Ⅱ. 역할 및 구성

 □ 정착지원 TF를 통해 새 리스 기준서의 실무적용 이슈를 발굴하여 논의·분석하고, 도입 준비를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 마련
  ㅇ TF 논의 결과를 공유하여 지식을 전파하고, 이슈에 따라 국제회계기준위원회(IASB)나 관련 자문기구(IFRS 해석위원회 등)에 알려 기준의 개정·해석 요청

 □ TF 위원은 재무제표 작성자, 외부감사인, 감독당국을 포함하여 10명 내외로 구성하되 안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
  ㅇ 회계기준위원회 비상임위원이 TF의 의장 역할을 수행하고, 회계기준원 담당 팀장과 상장회사협의회 담당자가 간사 역할 수행
  ㅇ 회계기준원 홈페이지, Big 4 회계법인*1, 관련 협회*2, TF 참여의사를 밝힌 기업*3에서 IFRS 16 적용이슈를 취합하고 선정된 안건에 대해 논의
  *1) 삼일회계법인, 삼정회계법인, 안진회계법인, 한영회계법인
  *2) 한국상장회사협의회, 코스닥협회, 한국여신전문금융협회, 한국공인회계사회
  *3) KB금융지주, 롯데쇼핑, 대유에이텍
ㅇ 회계기준원은 제안된 안건이 논의 주제에 적합한지를 평가 후, 안건 우선 순위 배정하고, 논의 안건으로 채택하여 TF에서 원활히 논의될 수 있게 하고, 필요 시 관련 조직*에 이슈를 상정하여 후속 처리
  * 회계기준위원회, 질의회신연석회의, 적용이슈간담회 등

 □ 정착지원 TF의 논의 결과를 K-IFRS를 적용하는 많은 기업이 참고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

  ※ (☞바로가기)​ 한국회계기준원 홈페이지 > 제정개정과제 > 정착지원 TF

Ⅲ.  기대효과


 □ 기업들의 새로운 리스 기준서 도입 시 실무 적용 이슈를 해결
  ㅇ TF 참여 위원을 포함하여 회계기준 이용자 누구나 TF에서 논의가 필요한 이슈 등의 안건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함(기준원 홈페이지나 협회 등 관련 기관을 통해 이슈 수렴)

 □ 기업들이 새로운 기준서의 도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게 하여 기준서 적용의 일관성을 높이고 회계정보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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